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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나에게 당일단타가 맞는 방법일까 회의가 든다. 이번주 내내 확신 없이 손절만 하고 있다. 예수금은 녹고 키움증권 좋은 일만 하고 있다.
오늘의 테마는 반도체, 바이오, ai라고 생각했다.
장 시작하자마자 뇌동매매 시작. 이러지 않기로 했잖니. 참을성 없이 손절하자마자 놀리듯이 올랐다 떨어졌다.
DS단석을 손절하지 않고 기다렸으면 마이너스 엔딩은 아닐 수 있었다. 잠깐만에 결판 내는 초단타는 나랑 안맞는 거 같다. 미국 산불 테마로 올라온 것들이 또 움직일 거라고 믿고 손절을 참을 수 있을까. 미국 대통령은 이제 친환경을 싫어하는 트럼프인데?
제룡전기도 손절하고 싶었지만, 프로그램 매매의 그래프가 계속 오르고 연기금이 사고 있어서 추매했다. ai에 필요한 전기가 어마어마해서 전력관련주가 움직인다고 하니, 여력이 더 있다고 본다.
씨메스가 올라와서 오늘 손실을 막아줬다. 손절하고 싶었지만, 로봇섹터를 믿어서 그냥 놔뒀었다. 씨메스는 상장날의 가격을 회복할 거라 생각해서 앞으로도 상승할 거라 생각한다.
*주관적인 개인의 의견입니다.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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